어머니 첫 명품백으로 안목있으신 어머니 친구분이 백화점에서 골라주신 루이비통 클루니BB 에삐, 마들렌MM 루이비통 클루니BB EPI NOIR M41312 디자인도 심플하고, 무난하면서 고급스러워서 어머니 나이대에도 잘 어울리고, 어떤 룩에도 매치가 잘된다. 에삐가죽으로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하고, 관리가 편해서 명품백 입문용으로 좋다.
다만 안감이 스웨이드여서 먼지가 잘 붙으니 어머니께서 가방을 깨끗이 사용하고 싶어하셔서 이너백을 구매하게 됐다. 클루니 BB가 작고 귀여워서 나도 쓸 심산으로ㅋㅋㅋ 이너백 2종류를 구매해봤다.
하나는 부직포?비슷한 원단의 사몰가 이너백이고, 하나는 나일론 블링피플 이너백으로 구매를 했다.
부직포 이너백이 걱정했던거와 달리 촉감이 나쁘지 않았고, 클루니 BB에 크기가 딱 맞았다. 클루니 BB에 이너백 넣은 모습이 디자인도 해치지않고, 위화감이 없어서 실제로보면 거의 티가 안난다.
나일론과 부직포 이너백 중에서 부직포를 선택한 이유는 둘다 매치해보니 부직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