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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서류 준비해서 보험사 들렸다가 핸드폰까지 바꾼 하루~

 병원에서 서류 준비해서 보험사 들렸다가 핸드폰까지 바꾼 하루~

금요일을 제외한 월~목까지 계속 외출... 목요일에는 보험사에 청구할 서류 때문에 병원에 들렸다가 맞은편에 가입된 보험사가 있어서 접수하고 남은 오후 시간에 후다닥 아버지께서 추천해 주신 핸드폰가게가서 기기도 바꿨지요.

정작 방문은 세 곳밖에 없는데 들어간 시간은 하루가 홀랑 다 지나가 버렸다는 사실에 진짜 충격. 어떤 서류 준비해야 되는지 까먹어서 보험사 → 병원 → 주민센터 → 병원 → 보험사 ...정신 차려보니 점심시간에 걸리길래 병원 아래에 있는 카페에 가서 카페멍~의 시간을 가졌어요.

내부 굉장히 큽니다. 그리고 병원 측과 이야기해서 코로나 이후로 면회는 카페에서 진행되는 것 같더군요.

(입원실까지 가족이 올라오지 못합니다.) 하루 종일 물 외에 먹은 게 없어서 바닐라라떼랑 스콘 하나 시켜서 카페멍을 때리면서 념념념...

준비된 서류는 점심시간이 끝나고 보험사로 달려가서 바로 접수! 중요한 일은 마무리했으니 핸드폰을 교체하러 갑니다.

의정부 지하상가 104호에 있는 정연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