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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댁 하우스에 다녀왔지요~

 부모님댁 하우스에 다녀왔지요~

한번 하우스에 들렀다 가라고 연락이 와서 자동차 끌고 슝~ 하니 다녀왔지요. 가면 진짜 편안하긴 한데...

요즘은 날이 너무 더워서 숨이 껄떡껄떡 넘어갈 정도라 잠깐만 힐링하다 왔어요. 자꾸 밭하고 하우스 주위에 나무랑 꽃등을 심어 두시는 아버지 취미로 인해 여름에는 정글 같아요;; 비 오고 난 뒤 상추가 다시 자라고 있어서 좀 뜯어 가라고 하셔서 상추에 손을 쑥 내밀었는데 갑자기 큰 개구리가 펄쩍!

하고 튀어나와서 오랜만에 으악! 하고 비명도 질러주고...

(상추 뜯기 전 어머니 다리가 사진에...) 고추가 잘 자라고 있는데 날이 너무 더우니까 축- 늘어져서 불쌍해 보이는 모습...

겉모습하고 다르게 잘 자라고 있는 거라 하니 신경을 끄고 다시 상추 뜯뜯~ 우측에 아버지가 원두막 해 놓으신 건데 날이 너무 더우니까 짐 올려두는 창고로 쓰시는 중 삼색이는 카메라만 들이대면 저렇게 갑자기 등장하는데 아무래도 사진 찍히는 게 좋은가 봅니다. 고양이들도 변화가 좀 있었는데 아가는 무럭무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