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점심에 급하게 잡힌 막걸리 술약속 원래 장마라고 분명 비온다고 했는데 습하기만 하고 비는 안 온 대신에 전에 막걸리를 마시기로 했다. 처음 먹기로한 메뉴는 파전에 막걸리 마시다가 파전 거의 다 먹었을쯤에 시키는 제육볶음을 전에 올려서 먹는 그 미친 맛.
갈 곳을 찾다가 논현에서 사는 친구 집 근처 영동시장 안에 있는 광주육전을 찾았다. 친구에게 물어보니 웨이팅까지 한다는 전 맛집. 7시부터 대기해서 한 40~50분쯤 들어간 것 같다.
날씨도 습하게 더워서 밖에서 기다려서 들어가자마자 그냥 빈속에 바로 장수막걸리 1잔 안주주문은 육전이랑 제육볶음 감성을 대체할 두부김치고기볶음을 시켰다. 먼저 비쥬얼.
육전은 사실 사진이 큰 의미가 없다. 겉모습은 어느 전집을 가도 비슷하다.
근데 한입 먹어보면 왜 시장 안에 육전집이 웨이팅까지 하면서 먹는지 알 수 있다. 가장 최근에 먹은 육전이랑 비교했을 때 비교하지 못할 만한 부드러움.
보통 육전이면 소고기의 식감으로 맛 차이가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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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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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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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전집] 광주육전 | 신논현 영동시장 육전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