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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여행일기라 쓰고 월악산 등산실패라고 읽는 헛소리 대잔치 그냥 끄적임 여행기록(1)

 단양 여행일기라 쓰고 월악산 등산실패라고 읽는 헛소리 대잔치 그냥 끄적임 여행기록(1)

나에게는 애정하는 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그중 인생의 깡을 담당하고 있는 악깡버 친구들. (악)으로 (깡)으로 (버)티자!!!

여담이지만 한사랑 산악회 같은 우리의 네이밍은 스쿠버 다이빙을 하면서 생겨났다. 이거 진짜 내 최고의 웃음버튼사진ㅋㅋㅋㅋㅋㅋㅋ K26의 최고 수심 26m까지 들어간 기록적인 사진인데 긴장한 건지 마치 쥐덫에 걸려서 들킨 쥐들 같다며 얘기했었다.

다른 사람들 다 멋있게 찍는 사진 스폿인데 우린 정말.. 왜 하필 구석탱이에 저렇게 우르르 갔었을까나 암튼, 그 누구도 시키지 않았지만(이게 포인트 ㅋㅋ) 힘든 과정들을 악으로 깡으로 서로를 의지하며 버텼기에 생겨난 네이밍.

정말이지 꽤나 맘에 든다. 스쿠버 다이빙썰도 천천히 풀어보는 걸로 ~ - 그런 우리 중 등산을 잘하고 좋아하는 귤선.

귤선이는 영봉무새이다. 앵무새처럼 월악산 영봉을 영봉!

영봉! 외쳐대지만 나와 승바오는 귤선이 만큼 등산을 잘하지 못하기에 극적 타협한 제비봉.

영봉보다 제비봉이 더 오르기 쉽고 높...

# 끄적임 # 단양 # 단양여행 #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