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애정하는 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그중 인생의 깡을 담당하고 있는 악깡버 친구들. (악)으로 (깡)으로 (버)티자!!!
여담이지만 한사랑 산악회 같은 우리의 네이밍은 스쿠버 다이빙을 하면서 생겨났다. 이거 진짜 내 최고의 웃음버튼사진ㅋㅋㅋㅋㅋㅋㅋ K26의 최고 수심 26m까지 들어간 기록적인 사진인데 긴장한 건지 마치 쥐덫에 걸려서 들킨 쥐들 같다며 얘기했었다.
다른 사람들 다 멋있게 찍는 사진 스폿인데 우린 정말.. 왜 하필 구석탱이에 저렇게 우르르 갔었을까나 암튼, 그 누구도 시키지 않았지만(이게 포인트 ㅋㅋ) 힘든 과정들을 악으로 깡으로 서로를 의지하며 버텼기에 생겨난 네이밍.
정말이지 꽤나 맘에 든다. 스쿠버 다이빙썰도 천천히 풀어보는 걸로 ~ - 그런 우리 중 등산을 잘하고 좋아하는 귤선.
귤선이는 영봉무새이다. 앵무새처럼 월악산 영봉을 영봉!
영봉! 외쳐대지만 나와 승바오는 귤선이 만큼 등산을 잘하지 못하기에 극적 타협한 제비봉.
영봉보다 제비봉이 더 오르기 쉽고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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