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_박주부 레시피 ʕ•ᴥ•ʔ 시댁에서 받아온 오이지 썩었다고 버리던 슈가 박주부가 이젠 매년 이맘때 오이지가 생각이 나다니.. 와ㅋㅋㅋ 여러분 그렇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하고 입맛도 변하고 몸뚱이도 변ㅎ..=_= 매년 오이지를 먹었는데 올해는 시어머니가 안하셨더라구요.
신혼초에는 매년 처치곤란이었는데 이젠 없어서 못먹는 신세가 되어버렸네요.ㅋㅋㅋ 그래서 제가 직접 담궈봤어요! 정통 방식으로는 못하겠구요.
일단 쉽게 할 수 있는 오이지를 담궈봤습니다! 원래 장마철 전에 담구는건데 저는 6월 말쯤 담궜거든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ㅎㅎ 마트 오이는 좀 비싼데 시장에 가면 오이지용 오이가 좀 저렴하게 파는게 있더라구요. 여름철 반찬으로 오이지 무침만한게 또 없고 한번 만들어두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어서 효자반찬이죠~.
먹깨비들도 너무 잘먹는 오이지 반찬이라 만들고 나면 든든하답니다.c 만드는 방법도 아주 쉬워요. 함께 오이지 쟁여봅시다~!!
물없이 오이지 담구기 정통방식이 아닌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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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없이오이지담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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