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여행의 기록, 아름촌장 안녕하세요, 여러분 :) 느린 여행을 좋아하는 아름촌장이에요. TV에서 우연히 봤던 장면 하나가 마음을 건드렸어요.
“목포엔 중깐이라는 메뉴가 있다.” 점심도 아니고 저녁도 아닌, 그 사이 어딘가에 먹는 새참 같은 메뉴라니?
그 말을 듣고 바로 식당을 지도에 저장해두었어요. 하지만 특별히 목포에 갈 일은 없었고, 그렇게 시간만 흘러갔죠.
그러다 어느 날, 마음에 바람이 훅 들어왔는지 별 계획 없이 차를 몰아 목포로 향했어요. 중깐 한 그릇 먹고 돌아올 생각이었는데, 그 하루가 생각지도 못한 여정을 안겨주더라구요.
그렇게 다녀온, 태동반점과 유달산, 그리고 시화마을. 목포의 진짜 얼굴을 만났던 하루였어요.
이번 여행의 이야기 01 목포 로컬여행 02 태동반점 03 유달산 04 보리마당&시화마을 05 마무리 1. 목포 로컬여행 목포는 빠르게 훑기보다는 천천히 걷고 머물러야 더 매력적인 도시였어요.
지도에 저장해둔 식당 하나를 찾아 떠났다가, 동네 구경에, ...
원문 링크 : 목포 로컬여행 BEST 3 유달산에서 시화마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