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여행의 기록, 아름촌장 안녕하세요, 여러분 :) 느린 여행을 좋아하는 아름촌장이에요. 완주 위봉폭포에서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오후를 보내다, “온김에 한 번 들러볼까?”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차를 돌린 곳이 완주 여름 드라이브 코스의 숨은 주인공, 위봉사에요. 이름은 익숙했지만 늘 지나치기만 했고, 보통 완주 소양 하면 송광사가 더 유명해 위봉사는 낯설었거든요.
그런데 웬걸요. ‘왜 이제야 찾아왔을까’ 싶은 고요와 평화가 산 구릉을 따라 포근하게 감싸 안더라구요.
이번 여행의 이야기 01 완주 여름 드라이브 02 위봉사 03 보광명전 04 느리게 둘러보는 산사 05 마무리 1. 완주 여름 드라이브 여름날, 전주에서 차를 몰고 한적한 국도를 달리다 보면 어느새 초록 터널이 펼쳐져요.
논밭 사이로 부는 바람이 창문을 스치고, 산 능선이 점점 가까워지며 마음도 함께 낮아지는 기분이랄까요. 특히 완주의 소양면으로 향하는 길은 붐비지 않고 한적해서 드라이브하기에 정말 좋아요.
차창 ...
원문 링크 : 완주 여름 드라이브 코스 위봉사 보광명전 조용한 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