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한류열풍 진원지, 루마니아 'K-팬미팅'에 가다 스타없는 팬미팅, 하지만 콘서트에 가까웠던 루마니아 한류행사 9월 3일,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쉬티에서 한국 가요, 드라마, 문화 관련 팬클럽들이 함께한 제 2회 K-Fanmeeting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루마니아 팬클럽 연합회인 KFCR와 한류단체인 RKIA가 주최한 이 행사는 약 300여명의 팬들이 모여 6시간 동안 음식과 한복 소개 등 한국문화소개와 댄스배틀, 한국 홍보를 위한 거리행진 등으로 행사장를 뜨겁게 달궜다.
부대행사로 동방신기, 샤이니, 슈퍼주니어, 에프티아일랜드, 장근석, 2NE1의 팬클럽 등은 부스를 마련하여 자신들의 우상을 방문객들에게 알리는데 열을 올렸다. 루마니아 현지 언론은 이전과는 다르게 수많은 기자가 행사장을 찾아 뜨거운 취재열기가 느껴졌다.
이날 행사에서 주루마니아 대사관 이용일 참사는 ”다시 한번 루마니아 한류팬들의 열정과 노력에 놀랐다. 루마니아 한류가 올바른 방향으로 지속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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