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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출신 선수들과 궁합이 좋은 수원 삼성, 세바스티안 마일라트에 큰 기대

 루마니아 출신 선수들과 궁합이 좋은 수원 삼성, 세바스티안 마일라트에 큰 기대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루마니아 리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윙어 세바스티안 마일라트(26세, Sebastian Mailat)를 영입하며 K리그1 승격을 위한 전력 보강에 나선다. 구단은 조만간 마일라트와의 계약 체결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GazetaBt] 1997년 12월, 루마니아 티미쇼아라에서 태어난 마일라트는 173cm의 날렵한 체격을 가진 왼쪽 윙어다. 루마니아 U21 대표팀 경력을 가진 그는 빠른 스피드와 정교한 크로스, 그리고 뛰어난 득점 능력을 겸비한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다.

루마니아 수페르리가의 FC 보토샤니 소속인 마일라트는 계약 해지 조항인 30만 유로를 지불하고 평소 꿈꾸던 해외 이적을 이루게 되었다. 이번 이적으로 마일라트의 연봉은 큰 폭으로 상승한다.

첫 시즌 월 2만 유로를 받게 되며, 3년 계약 기간 동안 매년 5천 유로씩 인상될 예정이다. 또한 팀이 승격할 경우 추가 보너스도 받을 수 있어, 선수와 구단 모두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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