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영화 최대 제작비와 함께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테일러 러셀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는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고립된 항구 마을 호포항 외곽에서 미지의 존재가 목격된 후, 그 실체를 수색하다 마을이 파괴될 위기에 놓인 주민들의 사투를 그린다.'
와 같이 아주 짧은 작품 설명뿐인 영화이지만 기대감이 큽니다. 이 영화에 제가 관심을 가지게 된 또 다른 이유는 바로 해외 촬영지가 루마니아라는 점입니다.
작년부터 황정민과 조인성이 루마니아 어딘가에서 촬영을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 촬영지가 어디일지 궁금해졌습니다. 나홍진 감독이 공개한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추측해 보면 루마니아의 후네도아라, 알바 이울리아 또는 카르파티아 산맥의 어느 산속 중 하나일 것 같지만, 이 궁금증은 영화가 개봉될 때쯤 풀릴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VOYO ventures, Retezat 국립공원] 비록 두 번뿐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