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는 2023년 유럽연합(EU)에서 식료품 및 비알코올 음료 가격이 가장 낮은 국가로 기록되었다. 해당 품목의 가격 수준은 지수 75로, EU 평균(100)보다 낮았으며, 그 뒤를 폴란드와 슬로바키아(82)가 이었다.
반면, 같은 품목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한 국가는 룩셈부르크(125)와 덴마크(123)였다. 이 데이터는 루마니아 통계청(INS)이 발표한 것으로, 2024년 12월에 유로스타트(EuroStat)의 수치를 기반으로 하며, 2023년 기준으로 루마니아의 구매력을 EU 회원국과 비교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루마니아는 가구용품, 가전제품 및 주택 유지 관련 품목에서도 EU 내 가장 낮은 가격 수준(지수 72)을 보였으며, 불가리아(74)가 그 뒤를 이었다. EU 회원국 전체적으로 소비재와 서비스의 가격 수준은 불가리아가 가장 낮았으며, EU 평균(100) 대비 지수 59를 기록했다.
루마니아는 지수 61로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통계청은 "소비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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