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까지 휴식을 고려했던 마르코 두간지치가 FC서울의 끈질긴 구애에 응답하며 K리그 입성을 결정지었다. 이로써 2022-2023시즌 루마니아 리가 1(수페르리가)에서 치열한 득점 경쟁을 펼치며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던 마르코 두간지치(등록명 둑스)와 전북 현대의 안드레아 콤파뇨(등록명 콤파뇨)의 이른바 '루마니아 라이벌 더비'가 K리그에서 재현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축구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사진 출처: FC서울, 전북현대모터스] 루마니아 리그를 휩쓴 두 공격수, K리그에서 운명적인 라이벌전 이탈리아 출신 장신 공격수 안드레아 콤파뇨(1996년 4월 22일생, 신장 195cm)는 2022-2023시즌에만 20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 시즌 초 FC U 크라이오바 1948에서 5골, 시즌 중 150만 유로에 FCSB로 이적해 15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2023-2024시즌 루마니아 리그에서는 19경기 4골을 기록하며 부진을 겪었고 2024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