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원 철강 회사를 운영하던 기업가 유재성이 일본으로 팔려가는 오래된 모과나무의 사연을 들은 후 안타까운 마음에 사들이기 시작한 나무가 100여 그루가 넘어서면서 나무를 심을 공간을 마련한 것이 사유원의 시초이다. 네 그루의 모과나무에서 시작된 사유원은 어느새 323,000의 수목원이 되었다.
sayuwon 사유원은 사유(思惟) 하다에서 나온 말로 생각하는 정원이라는 말로 방문객들은 숲 사이를 걸으면서 나무를 보고 건축물과 조경을 감상하며 자신을 만나게 된다. sayuwon 현암 오묘하고 아름다운 집이란 뜻의 현암은 삼면이 트인 전망을 뽐내며,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풍광을 몸과 마음에 담으며 사색에 빠져들 수 있는 집이다.
사유원의 첫 번째 건물로 한국의 대표적 건축가 승효상의 작품이다. sayuwon 소요헌 자유롭게 거닐며 다니는 집이라는 뜻의 소요헌은 장자의 소요유에서 이름을 가져왔다.
원래 스페인 마드리드에 건립될 예정이었지만 사유원의 요청으로 이곳에 자리 잡았다.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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