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로 글렌그란트 10년 숙성 위스키를 쓴 지 벌써 여러 달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이 술에 대해 내가 느낀 모든 것을 담아보자!"
하는 마음으로 투박하게 글을 작성하기 시작했는데, 점점 쓰다 보니 어느 정도 정체성을 갖추고 글을 쓰게 되네요. 제가 작성했던 글을 자주 보면서 양질의 글을 작성하여 가독성을 높이려고 하는데, 아마 지속적으로 조금씩 더 읽기 좋은 쪽으로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위스키나 와인과 같은 술들을 주변 지인들에게 자주 추천하면서 마셔보고자 하는데, 초심자들이 많다 보니 보통은 편의점에서 파는 대중적인 술 위주로 마셔보는 편입니다. 조니워커 블랙 & 짐 빔 화이트 정도만 해도 충분히 달달하고 맛있게 완성도가 괜찮은 술이기에 그 정도로 좋은 인상을 주려고 하죠. 200ml 미니 사이즈는 크게 부담도 안되니까요.
물론 위스키 쪽을 권유해도 비싸서 싫다거나, 예전에 마시고 이상한 맛이 났다든지, 취하면 다 그 술이 그 술이다, 소주도 맛있는데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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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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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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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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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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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석식소주
원문 링크 : 내가 보려고 만드는 위스키 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