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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UN- 08,07,2022

 CANCUN- 08,07,2022

여행 3일차의 아침이네요... 시간은 왜이렇게 잘만 흘러가는지.......ㅠㅜ 어제도 새벽5새 좀 넘어서 눈이 떠졌거든요.

일어나서 글쓰다 아침이 밝아오길래 그때 찍은 사진이예요. 이건 썬베드에 앉아서 찍은 사진^^ 여행 준비하며 읽은 글 중에 썬베드를 미리 자리맡아 놓는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한국인들만 그렇게 하는건가...? 생각했는데...

저 룸이 1층이거든요. 바로 앞에 수영장도 있어요.

글 쓰면서 보니... 아침 7시가 조금 넘었는데 왠 서양 아저씨가 유모차를 끌고와서 썬베드 7개에다 수건을 깔아놓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정말 자리 쟁탈전이 있구나ㅋㅋ 남편 눈 뜨자마자 "오빠. 서양 아저씨가 자리 맡아놨다고.."

그랬더니 "그럼 동양 아저씨도 질 수 없지"라며 자리 맡아놓고 왔어요. 님편이 벌써 좋은 자리들 많이 찜해놨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은 아침 7시반쯤 자리맡으러 갔었는데... 바닷가쪽은 오후되니 자리가 많이 차더라구요.

참고하세요!! 물놀이하고, 수영장 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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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CANCUN- 08,07,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