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백으로 가는 날 아침, 날이 흐리더라구요. 전에 확인했을땐 몬트리올은 비 소식이 있었지만, 퀘벡은 날이 좋다고 떴었는데..
결국 비가 오네요. 요즘 이상기후로 날씨도 오락가락합니다.
일단 몽모랑시 폭포가 퀘백 시티 위쪽에 있어서 거기부터 여행하자싶어서 찍고 출발했어요. 그런데 퀘백에 거의 다 들어와서도 날이 개이지않아 오를레앙 섬을 그냥 드라이브 할 마음으로 목적지를 바꾸고 일단 급하게 오를레앙 섬 입구쪽을 대충 찍어서 가는 길에 어?
저거..저거..? 몽모랑시 폭포 아니야?
헐...... 이번 여행은 정말 우연히 지나가다 만난 곳들이 많네요ㅎㅎㅎㅎㅎ “우와~~~저기구나..근데 물색깔이 왜저래...??
오빠~우리 그냥 몽모랑시 폭포는 이렇게 보자.” 라고 말하고 남편은 운전중이라 저 혼자 잠시 감상했네요.
나이아가라보다 높이가 높다해서 한번 가보기나할까...했는데.. 막상 지나가는 차에서 보니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ㅎㅎㅎ 그리고 물 색깔이...
비가와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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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Quebec city, QC 07.22-25.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