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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알 선생 강론 12탄입니다.

 나자알 선생 강론 12탄입니다.

방금 누군가가 말을 했을 때 그의 말을 곱씹어 보는 것이 우리 삶의 한 단면이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왜 곱씹어요. 뭔가 얻을 게 있다거나 그가 한 말에 대한 나의 행동에 대해 잘못된 게 있나 살피기도 하는 것 같아요.

반성할 짓 그만하세요 라고 나자알 선생이 말씀하시길래 깜짝 놀랐어요. 왜 그런지 알아요?

소통은요 지금 사용했으면 끝이에요. 지금 먹고 삼켰으면 다시 토해내지 않잖아요.

끄집어내서 또 되새김을 해요. 소 새끼냐고 이런 말까지 스스럼없이 하시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나는 여기에 큰 뜻이 있겠다 싶어서 이렇게 물었어요. 아니 그렇게 왜 험악한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생각을 해 보세요. 그 당시 앉았을 때, 대화할 때 이해하고 넘어갔으면 끝이고 가슴에다 새겨서 그대로 실천만 하면 되는 것이에요.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한 편으로 거의 이해되는데 조금 헷갈림이 있어 다시 여쭤봤어요. 그럼 내가 생활 습관에 문제가 좀 있는 거예요?

그랬더니 아주 다반사지요라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