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인생 텐동 맛집을 만났다. 골목식당에 나온 곳이기도 하고 꽤 인기가 있는지 체인점도 많이 생겼다.
일단 들어가자마자 나오는 물! 물이 보리차 느낌으로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한 잔만 마시면 매우 아쉬움이 남아 한 잔 원샷 후에 한 잔 더 마시게 되는 물이다. 텐동이 나올때까지는 시간이 좀 걸린다.
주방에서 튀김들이 튀겨지는 모습이 일어서서 보면 보인다. 텐동이 나오는 걸 기다리는 동안 테이블을 둘러 봤는데 시쯔미 같은 향신료가 있고, 쯔유느낌의 소스가 테이블에 있었다.
그 옆에는 단무지가 들어있는 통이였는데 요즘 유행하는 유자가 들어간 단무지다. 단무지 한입을 베어 물며 상콤한 맛이 입안에 퍼져서 입맛을 돋군다.
그리고 온사라다가 나온다. 코울슬로 느낌의 샐러드이다.
위에는 반짝반짝 유자청이 뿌려진듯 유자향이 향긋났다. 텐동먹기전에 먹으면 입맛을 돋구는 새콤 달콤한 맛이다.
한 입먹으면 얼른 다른 음식을 넣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에피타이저 느낌의 메뉴이다. 메인메뉴의 등장...
#
강남놀거리
#
강남역
#
강남역조용한맛집
#
맛집
#
신논현
#
신논현역
#
영동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