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면서 지내기도 해서 재밌기도 하고 여러 사람들을 보면서 내 안목도 넓히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친분을 많이 쌓아서 친구가 된 인연도 있었고 더 가깝게는 연인이 된 인연도 있고, 물론 새로운 인연들만 생기는건 아니였다.
가깝다고 생각한 사람과 이별을 할 때고 있었고 여러 이유들로 멀어진 사람들도 많다. 어렸을때는 참 이런 일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원래 성격인지, 아니면 살면서 적응을 했는지 점점 무덤덤해져 갔다.
사람에 대한 기대감이 적어지면서 실망도 적어진것 같기도 하고 여튼 외부, 내부 상처에 대해서 강해진 것 같다. 점점 무덤덤해진다고 해야하나 로봇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성숙해진다고, 노련해진다고 해야하나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다.
이왕이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나한테 도움이 되기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좋겠다는게 내 생각이다. 전에는 인연에 대해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실망도 많이 하고, 상처도 많이 받았던것 같았다.
연인과 첫 ...
원문 링크 : 비오는 날 끄적끄적~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