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를 만났다. 8년이나 알고지낸 동생인데, 1년에 한번 겨우 보는 그런 아이지만, 전혀 어색함 없는 그런 사람이다. (보자마자 잔소리하는 것 보니 그렇다.)
함께 이야기하다보니 나도 모르는 내 이야기도 듣게되고 추억을 캐다보니 그 땐 그랬지 싶기도 하고 20살이 되면 다 클 줄 알았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의 20대는 어른의 시간이 아니였나 보다. 물론 지금도 어른은 아니다....
03월16일 : 일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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