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안에 작은 혹이 커져서 수술을 해야만 하는 시점까지 와 버렸다.작은 수술이 될지 큰 수술이 될지도 모르는 상태로 난생처음 수술실로 들어가게 되었고 전신 마취를 하고 깨어나 보니 이미 수술은 끝나 있었다.며칠을 먹기도 걷기도 힘든 상황을 겪으며먹을 수 있다는 것이걸을 수 있다는 것이정말 감사한 일임을 깨달았다.그리고 곁에서 지켜준 나의 가족들, 함께 걱정하고 기도해 준 지인들이 너무너무 고마웠다. 처음으로 2주간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며 사랑하는 아가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내가 건강해야만 한다는 것도 배웠다.
일상이 멈추고 나서야 알게 된 진심으로 감사한 나의 일상별일 없고 무탈한 일..........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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