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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되돌아보며

 블로그를 되돌아보며

블로그를 쓰기 시작한 지도 벌써 근 2달이 지났습니다. 그런 김에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잠실이 보입니다. 참 이쁘죠?

나는 블로그를 왜 시작했을까? 언젠가 어디선가 블로그를 꾸준히 작성하여 취업할 때 포트폴리오로 사용하였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지나가면서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인데, 뭔가 꼭 블로그를 해야만 할 것 같아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네요. 막상 지금 생각하면 취업에는 큰 도움이 안 될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생각 정리하는 용도로는 좋은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저는 블로그를 여자친구랑 같이 시작했는데요, 저는 비교적 재미없는? 내용을 다룬 반면에, 여자친구는 음식점 같은 조금 더 실용적인 것을 씁니다.

그래서 여자친구 따라서 체험단을 많이 다녔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평소라면 안 갈 곳을 정말 많이 갔습니다. 향수 공방 같은 곳도 갔습니다.

재밌었어요. 학교 근처에 있었던 분위기 좋은 뮤직 펍도 갔습니다.

입구가 좀 무섭게 생겨서 아마 블로그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