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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쏟아지는 날이면 꼭 떠오르는 생각.....

 비가 많이 쏟아지는 날이면 꼭 떠오르는 생각.....

마치 하늘이 뚫린듯이 이렇게 비가 많이 쏟아지는 날이면 꼭 생각나는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식구들과 잠시 떨어져 살때였죠 그때 살던곳이 반지하였답니다.

어느날 오늘처럼 비가 이렇게 많이 쏟아지고 있었고 전 새벽까지 작업을 하느라 불꺼진 방안에서 컴퓨터를 켜놓구 작업을 하고 있었죠... 그런데 부엌쪽에서 무언가 넘어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도둑인가보다..' 하고 뒤를 휙 돌아봤지만 문이 열린 흔적은 없었죠.....

부엌으로 가서 보니 슬리퍼와 신발들이 마치 누가 신고 있는것처럼 움직이는것이었습니다. 허걱...

귀... 귀신이 진짜 있는거구나....

하구 놀랬습니다. 한방중에 혼자있다가 신발들이 막 돌아다니는걸 어둠속에서 봤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게 무슨일이야 하고 부엌 불을 켜놓고 보니..

아앗.. 부엌에 물이 차올라서 쓰레기통이 넘어지고 신발들이 물위에 둥둥 떠다니고 있던것이었습니다.

집안으로 물이차고 있던거시었습니다. 제가 살던곳은 다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