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꿈을 꾸었었지요.. 글세 꿈속에서 내가 죽어버린거에요..
아마도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제가 옥황상제님의 이만삼천사십두번째 아들이라는거 말이죠....
그런데 그 꿈에선 아바마마는 보이질 않더군요... 젊은 나이에 요절을하고 하늘을 가봤더니..
천국도 아니고 지옥도 아니고 그냥 방이었습니다. 2층에 있던 방... 거기엔 신처럼 보이는 조그만 사람이 있었구요...
도데체 그 신같은 사람은 사람 같기는 한데 형체를 알아볼 수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보고 싶었던 사람과 모르는 몇몇이서 같이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답니다.
모.. 그동안 보고 싶었다라는 말과..
여기가 천국이냐 등등 죽어서 궁금했을 것들에 대해서 였죠.... 창밖엔 비가 내리고 있어서 약간은 어두운것 같았는데 저 멀리 산등성이엔 햇빛이 쏟아지고 있었고요...2층이었는데 검은 옷을 입은 외국인 같은 두사람이 집앞 길로 걸어가는거에요..
멀리서 오고있을땐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구나.. 했는데...
창가까지 걸어오...
원문 링크 : 꿈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