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이마사지를 해봤습니다... 오이를 송송송 썰어서 얼굴이 붙이고 누워 있으면 내 피부가 뽀송뽀송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이지요...
낮에 사다논 오이를 꺼내 쓱슥 썰었습니다. 그리고 누워 오이를 얼굴에 붙이기 시작했지요....
아앗 근데.... 전 얼굴이 작은편입니다..
다만 이마가 좀 넓은편이라... 그래두 그렇지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오이 썰어놓은개 얼굴에 한 20개 정도가 붙었드랬지요... 그중 이마에 붙은개 총 9개였습니다.
이마 면적이 눈코입뺀 나머지 얼굴 면적이랑 거의 비슷하다는 이야긴가요... 아흑..
슬픕니다.... 그래두 우리 아버지두..
우리 할아버지두.. 어머니두..
외할머니두.. 저얼대 대머리는 없었다는....
그래도 변명을 하자면... 제가 전생엔 속이 무척이나 좁은 사람이었답니다..
벤댕이 속알머리라고 하지요... 하두 놀림을 받아서..
죽기전에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다음에 다시 태어날땐 정말 마음이 넓은 사람으로 태...
원문 링크 : 아이 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