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를 타고 가리봉동을 지나게되었다... 무수히 많은 한문간판들...
정자도 아니고 휙 날려쓴것같은 중국어 간판들이 이제 그동네가 조선족타운이 형성됐음을 알려준다... 참 아이러니하다....
조선족들은 중국에서는 자신이 조선족이기 때문에 한글로 간판을 건다.. 이곳에 와서는 조선족이기 때문에 중국어로 간판을 건다...
왜 그들은 자신의 어머니의 나라에서 따돌림을 받는가.... 바로 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비열함이다...
자신이외에 남은 전혀 관심에 두지않고 강한자앞에선 개처럼 살랑거리고 자신보다 약한놈들앞에선 어깨좀 들썩거리는... 그게 개가 아니고 무엇인가...
언제부터 이나라가 그렇게 먹고 살만해졌다고 다른나라 사람들을 무시하고 살게되었는가... 저 멀리 동남아에서 온 사람들을 마치 식민지시절 당하던 우리처럼 그렇게 괴롭히고 일한 댓가도 안주면서 팔다리 하나 없어지면 장난감 버리듯 내버리는 그런 인간성은 도데체 어디서부터 나온것인가?
자신이 어릴적 그렇게 있는놈에게 당하고 살...
원문 링크 : 조선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