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나아져요.... 흉터가 남긴 하지만....
그 흉터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희미해지거나 아니면 그 흉터에 익숙해지죠 흉터를 가진 나도.. 그걸 보는 주위 사람들도....
그리곤 그 흉터따윈 아무렇지 않게 되는거에요.... 나에게도 상처가..
그리고 남은 흉터가 참 많아요... 그렇게 아펐었는데...
그 흉터가 그렇게 밉게보였는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아요....
그저 내 몸의 일부구나... 징그럽게도 보일 내 흉터를 걱정하곤 해요...
하지만 당신은 아무렇지 않게 봐주죠.... 나 역시 그래요...
당신의 상처가... 그때문에 아파하는 당신이 걱정스러울뿐 그게 미운건 아니죠....
내가 마법을 배웠다면 그 상처 차라리 내것으로 만들겠죠... 내가 의술을 배웠다면 그 상처 차라리 내가 고쳐주겠죠...
그런데 지금 난 마법두 배우지 못했구.. 의술도 배우지 못해서....
당신 상처 내것으로 만들 수도 없구 그 상처 치료해 줄 수 없을지 몰라요... 하지만 이거 하...
원문 링크 :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