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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 이야기

 유년시절 이야기

난 이따금씩 내가 살던 옛집을 찾아가곤 한다... 그곳에서 나의 어려웠던 시절들을 떠오르며 지금의 나를 더 돌아보게 만든다...

내가 태어났던 봉천동의 산동네집... 국민학교에 들어가기전 살았던 고척동...

또 처음 우리집이란걸 가지게된 철산동 아파트.... 어릴적 세들어 살던 고척동 집은 지금은 다 없어지고 아파트 단지가 생겨버려서 그 집이 어떻게 되었는지 볼수는 없지만 가끔 날 괴롭혔던 그집 주인아들을 생각하며 이를갈기도 한다~~^^; 오늘은 우연찮게 어릴적 살던 철산동 아파트에 가게되었다..

어릴적 아이들과 땅따먹기며 구슬치기를하던 아파트 뒤 공터는 잔디가 무성하게 자라버렸다.. 이제 아이들은 어디에서도 딱지치기나 구슬치기를 하지 않는가보다...

아파트 뒤에는 산이 하나 있다.. 산 중턱에는 복숭아 과수원이 있어 여름이면 몰래 복숭아 서리를하고 겨울엔 원두막으로 올라가 놀았던곳...

이젠 그 과수원도 아이들과 칼싸움하고 설매를타며 뛰어놀던 가파른 벌판도 없었다.. 수풀이 우거지...

원문 링크 : 유년시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