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단정해 보이려고 머리를 깍았습니다. 머리를 깍고 나니 주변 반응이 예상 외로 대단..
요즘 안하는 특이한 긴노랑머리라 그런지 사람들이 절 한번보면 잊지 안았거든요.... 동네에서 절 한번 보는 사람들은 거의다 절 기억한다는..
음... ㅡ.ㅡ 건물 경비아저씨부터 주변 친구들까지...
오오 멋진데.. 더 젊어보이는걸...
우오옷~ 전 그게 좋은 소린줄 알고 기분 좋아라 했죠... 그런데 어젯밤 난 내가 싫어졌어~ 아싸 소방차...
가 아니구... 건물 1층에 있는 식당엘 갔더랬는데...
식당의 일하시는 아주머니가... 절보면서...
"안녕하세요... 머리 깍으셨네요...
머리두 까맣게 하구.... 깐도리 같아요~" 그게 손님한테 할 소리냐~~ ㅡ.ㅡ; 난 다신 그 식당 자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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