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잘지내지...
라고 말해야 하는데 미안... 아직은 그러고싶지가 않아... -------------------------------------------------------------------------------------------- 헤어지자는 말도 없었다.
붙잡지도... 가지말라는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누굴 만나도 나보단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 사람 만날테니 그렇게 나를 빨리 잊어주길 바랬다. 잊어보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보고싶고... 목소리가 듣고싶었다.
너무도 당연하게... 하지만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이만큼 그사람 아프게 했으면 충분하다고 더이상 그사람 괴롭히면 안된다고... 내가 하는 모든일은 그사람을 힘들게 하는것이기에...
조금이라도 그사람이 흔들리게해선 안된다고...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편지를 쓰는것도... 전화도...
문자도... 참아야 했다...
대신 그사람이 날 잊어주길 바라며 이만하면 됬겠지... 라고 생각될 만큼 기...
원문 링크 : from..잘 지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