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학교에가면 4~50분이 너~무나 길었다. 막 사회생활을 시작햇을때 열심히 짐을 나르고 힘들어 죽겠다 싶어 시간을 보면 한시간도 채 안지나갔다.
아침에 일을 시작해서 점심 시간까지가 너무나도 길었다. 지금은...
마무리 힘든 막노동 현장에서도 어슬렁 어슬렁 두세번 왔다갔다 하면 금방 점심시간이 돌아오고... 금방 참시간이 돌아오고...
무언가 얼마 하지 않은것 같은데 하루가 무쟈게 빠르게 지나간다. 한 일이주 보낸거 같은데 한달이 다 끝나가고 있고 새 해가 시작되어 뭔가 한것도 없는것 같은데 반년가까지 지나간다...
어릴때는그렇게도 안가던 시간이 이젠 너무나 빨리 휙휙 지나간다. 아직 해야 할것도 많은데...
나에겐... 기다려야 할것도 너무나 많은데...
단 한순간도 기다려주지 않고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는 시간은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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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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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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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원문 링크 : 시간은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