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활용하여 2박3일로 짧게 여행을 다녀왔다. 단순히 아름다운 벚꽃을 즐기려던 여행이었는데, 그보다 많은것을 느끼고 배운 여행이었기에 기록을 남긴다.
<긍정적인부분> 1. 일본사람들의 시민의식은 전반적으로 뛰어나다.
혼잡스러운 대중교통이나 유원지에서도 질서를 잘 지킨다.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않아 길거리가 매우 깨끗하고 조금만 남에게 폐를 끼친다고 생각하면 '스미마센'을 외친다.
새치기를 하지않으며 교통 법규도 매우 잘지키는 편이다. (트럭커 등 일부는 예외도 있었다.)
돌아 오는길, 출국 심사줄에서 같은 한국인들에게 두번이나 새치기를 당했는데, 일본인이 한국관광을 온다면 이런부분은 당황스럽게 느낄것같다. 2. 도로 인프라가 훌륭하다.
일본인의 장인정신이 보도블럭에도 깔려있다. 우리나라는 보도블럭이 제멋대로 튀어나오거나 파진곳이 많고, 다른 도로와 연결되는 부위에 턱도 높게 저 있어서 발이걸려서 넘어질만한 장소가 많은데, 일본은 보도블럭을 매끄럽게 정말 신경써서 시공한 부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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