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두번째 마라톤 샤워런 첫 마라톤인 소아암환우돕기 마라톤을 끝내고 나니 여운이 많이 남았고 그 때의 기분 좋았던 열정이 한번 더 뛰고 싶게 만들었다. 그래서 마라톤을 찾다보니 많은 종류와 코스가 있다는것을 알았고 이번에는 동아리를 통해서가 아닌 혼자, 함께 할 친구를 구해 마라톤을 신청했다.
친구랑 같이 도전한 마라톤은 #샤워런 ️!! 더운 여름 물 맞으면서 시원하게 뛴다는 컨셉이었던거 같다.
물탱크도 놓여있었고 여러 DJ 들도 와서 페스티벌도 함께했다. 첫 마라톤보다 짧은 코스를 뛰었는데 너어어어무 더웠기에 더 힘들었다 그래도 내가 생각한 만큼 행복했던건 사실이다:) (완주 후의 행복은 언제까지고 지켜질거 같다.)
(이번 마라톤을 계기로 확실한 나의 취미 생활로 등극) 몹시 덥긴했지만 하늘은 맑아서 달리는 내내 웃음을 참지 못했던것도 사실이고 힘들어서 괴로운데 또 행복하니까 웃음은 나고 아무튼 몰라. 나는 그냥 행복했다.
두번째 마라톤 뛴다고 도착해서 무지 흥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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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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