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에어컨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죠. 그런데 말입니다...
에어컨 끌 때 ‘딱 이 버튼’ 안 누르면, 곰팡이로 냄새폭탄 맞고 병까지 얻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바로 에어컨의 ‘자동건조 기능’ 또는 송풍 기능 버튼입니다.
에어컨 내부는 냉방 중 발생하는 습기로 인해 곰팡이와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쉬운데, 이걸 그냥 꺼버리면 내부 습기가 남아 곰팡이 증식을 유발합니다. 에어컨 내부 곰팡이, 왜 생기나요?
에어컨이 냉방 작동을 하면 실내 공기의 수분이 응축되어 내부 열교환기에 물방울 형태로 맺히게 됩니다. 이 수분이 제대로 건조되지 않으면 곰팡이가 자라기 좋은 환경이 되는 거죠.
특히 장마철이나 실내 습도가 높은 날엔 더 심각합니다. 해결 방법: 에어컨 끄기 전 ‘이 기능’ 누르세요!
요즘 출시되는 에어컨에는 자동건조 기능이 거의 기본으로 탑재돼 있어요. 냉방을 끈 뒤 약 10~30분 정도 약하게 송풍을 돌리며 내부 습기를 말리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