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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0년만에 방문한 형네집 2일차 형수님이 차려주신 아침저녁

 부산 10년만에 방문한 형네집 2일차 형수님이 차려주신 아침저녁

오늘은 형네집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는 날이네요 2일차라 그런가 애기들도 이제 슬슬 낮설었던게 조금씩 풀리는지 아주 그냥 활기차 졌답니다 삼촌 꼭 기억해줘야한다 애기들아 커서 아저씨 누구세요 그럼 안된다? 믿고있을게 아멘 ..

일단 아침이랍니다 오늘은 형과 형수님이 바쁜날이라고 할까요? 애기들이랑 코스프레 파티?

그런걸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해리포터 옷도 입고 사탕도 포장하고 이것저것 준비를 엄청 하더라고요 아기 엄마란? 애기 아빠란?

참 어렵네요 너무 대단한거 같아요 이렇게만 자라다오 아침먹고 사탕도 포장하고요 이것저것 선물도 준비하고요 해리포터 옷도 입었겠다 욜리욜리 욜리셩 알라리 알라 이런 주문도 외어봅니다 언제적 주문이져? 저희때 이런 주문을 했던거 같은대 기억도 안나네요 내머리속에 지우개인가?

아침에 날씨가 좋은거 보고 좋을줄알았는대 에휴 역시 날씨의 요정 !! 개꿀 31cm 해물칼국수 먹고 동백섬과 영화의거리 들렸더니 어느세 5시더라고요 서둘를라고 서두른게 아닌대 우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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