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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입시, 성적보다 중요한 게 따로 있습니다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입시, 성적보다 중요한 게 따로 있습니다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는 경기도 시흥시 위치의 전국 단위 모집 조리 특성화 고등학교로,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2026학년도 입학전형은 총 모집인원 210명으로 일반전형 70명, 진로적성(취업희망자) 특별전형 110명, 진로적성(조리창업인재) 특별전형 30명으로 나뉜다. 모집 단위는 전국이며 경기도 학생이 아니어도 지원 가능하다.

일반전형은 1차 서류 205점 만점(내신 200점, 조리관련교육활동 가산점 5점)이고 2차 면접 100점, 합계 305점이다. 내신은 경기도 교육청 반영지침 기준으로 200점 만점으로 환산되며 교과활동 75%와 비교과활동 25%로 구성된다. 진로적성(취업희망자) 특별전형은 1차 서류 205점(취업계획서 100점, 조리활동 가산점 5점, 내신 100점), 2차 면접 60점으로 합계 265점이며, 취업계획서는 직접 작성해야 하고 인터넷 자료 도용이나 미제출은 0점 처리된다. 진로적성(조리창업인재) 특별전형은 1차 서류 160점(중학생조리창업인재 경진대회 100점, 내신 60점), 2차 면접 60점으로 합계 220점이다. 이 전형은 전국 중학생 조리창업인재 경진대회 입상자만 지원 가능하고, 대회는 지필+면접 경진대회 형식임을 주의해야 한다.

각 전형의 원서 접수 일정은 다르나 일반적으로 조리창업인재 전형부터 시작해 그다음 날 결과가 발표된다. 조리창업인재에서 합격하지 못하면 취업희망자 전형으로 지원하고, 역시 합격하지 못하면 일반전형으로 재지원이 가능해 총 3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3가지 전형 모두 합격 시 최종 면접이 남고 면접일정은 모두 동일하다.

성적이 다소 부족한 학생을 위한 가산점 구성도 존재한다. 조리관련 활동 가산점은 중학교 과정에서 조리 관련 동아리 활동 또는 방과후 조리 과목 이수에 따라 최대 5점까지 주어진다. 이수 시간에 따라 26시간 이상 5점에서 1~10시간 1점까지 차등 부여된다. 다만 자율동아리나 외부기관 추천 활동은 인정되지 않는다. 자격증 가산점은 국가기술자격증 1개당 1점으로 최대 10점까지 부여되며 바리스타 및 민간자격증은 인정되지 않는다.

면접은 단순한 요리 경향을 묻는 질문에 그치지 않는다. 기숙사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할 경우의 메뉴 선정 이유나 요리를 왜 하고 싶은지에 대한 단순 질문을 넘어 실제 조리 경험이 반영될 수 있는 질문들이 많아 멘토링 제도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입학 후 실습 중심 수업이 바로 시작되므로 입시 준비와 함께 실무 기술을 미리 익혀 두는 것이 학교생활의 질과 직결된다.

코리아요리입시학원은 전국 9개 지점을 운영하는 요리 전문 교육기관으로, 영쉐프 과정을 통해 14세~20세 학생을 대상으로 조리 특성화고 및 관련학과 진학을 목표로 한다. 양성 과정은 양식 기초 칼질부터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며 단순 반복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쓰이는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둔다. 영쉐프 과정의 강점은 같은 목표를 가진 학생들이 함께 성장한다는 점으로, 입시 준비와 실무 능력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전국 지점에서 수강 가능하며 관심이 있는 이들은 가까운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