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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새우 이야기(논픽션)

 깔깔새우 이야기(논픽션)

저번에 일본에서 돌아올 때 나고야 공항을 통해 한국에 왔다. 마지막 식사를 고민하다가 스시로 결정했다.

스시집은 태블릿으로 주문하면 레일을 따라 접시가 자리로 전달되는 흔한 방식이었는데, 일본어를 아직 음식 이름을 외울 수 있을 정도까진 공부하지 못해서 그 스시가게에서 제공하는 한국어 메뉴를 켰다. 그리고 먹고싶은거 다 시켜서 맛있게 먹고있었다.

아니 그런데 깔깔새우초밥이라는게 있었다. 당연히 스시가게에서 이거 번역을 잘못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궁금하니까 먹어봤다.

그런데.. 깔깔새우가 너무 맛있어서 깔깔새우만 6접시 넘게 먹었다 다른건 다 번역 잘 되어있는데 깔깔새우만 깔깔새우인걸 보고 그냥 웃겼다..

진짜 깔깔 웃음 그리고 최근에 이 얘기를 하면서 그때 그 깔깔새우가 생각나서 구글에 검색해봤는데 너 왜 진짜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