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상계란입니다. 제가 예전부터 올리고 있는 여수 반월마을을 한 번 더 소개드립니다.
제가 여수 오고 매년 방문 하고 있는 반월마을인데요. 항상 똑같은 느낌..ㅋㅋㅋ 4월 유채꽃과 갯가길이 아름다운 반월~ 근데...
올해는 뭔가 좀 이상했어요... 분명 벚꽃이 끝나면 반월마을 전체가 노란 유채꽃이 피어있어야되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많이.. 정말 생각보다 많이 없네요....
물이 없는 것도 아니구요... 있는 곳도 듬성듬성...
대부분 없는 곳이 많더라구요 ㅠ 여기가 한 3번째로 많은 구간이에요. 유채꽃 축제가 없어져서 그런가...
그래도 한바퀴 돌면서 주변 사진도 같이 찍었네요. 힘들땐 정자에서 쉬기~~ㅋㅋ 예전이면 4월 중순이면 허리 높이 이상 유채꽃이 펴있었거든요.
사람도 많이 없고... 여기가 유채꽃 축제를 했던곳인가 싶은 생각도 들구요 ㅠ 대부분 이런 느낌이었어요.
청보리가 올라와있는 곳이 많았고 밭 전체를 갈아엎은 곳도 많이 있었답니다. 그래도 무릎높이까지 오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