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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병풍이 아니다.

 청년은 병풍이 아니다.

요번에 청년위원회 자문위원이라는 걸 모집한다길래 궁금해서 한 번 참석해봤다. 나는 당적이 민주당이긴 하나 민주당에서 문제가 될 만한 얘기가 나오면 바로 비판을 할 생각으로 왔다.

국회에서 회의를 했다. 그리고 많은 실망을 했다.

경기도당에서 하는 청년들은 공천에 꽂혀있고 정책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없었기 때문이다. 청년들이 조금 모자를 수 있다.

모르는 게 있을 수도 있다. 모르면 배우면 되는거고 그 과정을 통해서 전문가가 된다.

그러나 정치권을 청년을 전문성 없는 사람으로 치부시킨다. 한국정부 이래로 가장 교육을 많이 받은 게 현재의 2030이다.

이들에게 기회를 주고 독려를 해줘도 모자랄 판에 기회조차 뺏으면 어쩌자는걸까? 우리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

우리의 열정을 결과값으로 승화시킬 수 있을까? 어느 당이든 상관 없으니 청년의 역량이 커가게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

청년들은 당신들이 나이가 들면 부양 할 수 밖에 없는 존재다. 세입자, 상가 임차인 의뢰 받습니다.

안양에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