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청년참여기구 해단식을 했다. 사실 해단식이라고 거창한 말을 했지만서도 청년위원들이 만나서 서로의 연대감을 만드는 게 핵심이었다.
덧붙여 청년들이 원하는 미래상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했다. 우리 분과인 주거분과는 3명밖에 안와서 모두의 얘기를 듣지는 못했지만 1년동안의 주거분과 청년위원들간의 많은 대화를 통해 청년들이 원하는 게 뭔지 알 수 있었다.
청년들이 원하는 건 엄청나게 대단한 게 아닌 평범한 삶이었다. 일을 하고 쉬고 여행을 다니고 성취감을 얻고싶으며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것.
그래서 더더욱 청년참여기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지금의 한국 사회는 평범한 삶을 살 수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한국은 빈자 혹은 부자 극단으로 치닫는 사회로 점차 변모하고 각자도생의 삶을 당연시 하고 있다. 며칠 전에 대중교통 관련해서 문제가 있어서 쇼츠로 내용을 찍었다.
내용은 즉슨 입석금지라는 극단적인 정책을 만들어놓고선 대안을 만들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타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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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제 2기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해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