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가시장은 아주 맛탱이가 갔다. 대부분의 물건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시대에서 점점 오프라인 매장은 물건을 파는 게 주가 될 수 없음에도 버블경제에 만들어 놓은 상가는 아직까지 임차인을 찾지 못한 채 흉물스럽게 남아 있다.
인천 서구에 있는 한 상가. 인천 쪽 지식산업센터 갈 일이 있어서 이리저리 둘러봤는데 상가가 정말 장사가 안된다.
더 웃긴 건 엘레베이터에 관리단에서 공개한 회계장부인데, 이 건물의 주 수입원은 주차장부지로 제일 많이 쓰인다. 예전엔 주차장이 지하로 내려갔다면 요새는 주차장이 지상으로 올라오는 시대다.
상가는 공실, 주차장은 꽉찼다. 부동산 상가시장은 물건이 아니라 경험을 팔아야 한다.
재화에 경험을 녹이든 브랜딩을 하든 서비스를 고도화하든.. 이전에 팔던 물건들은 절대로 잘 될 수 없다. https://youtube.com/shorts/Idqr6QwN7uc 결국 자동차 수는 늘고 그에 부수되는 주차장 수도 늘어난다.
자동차를 댈 공간은 계속 필요하니, 관련 ...
원문 링크 : 상가시장은 맛탱이가 갔다. (주차장은 또 잘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