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을 참는걸 미덕으로 여겨온 내가 요즘 급발진하는게 좀 잦아지고 있는데 차라리 좀 급발진하라며 부추기는사람이 나타났서. 근데 진짜 감당가능해?
나도 내가 감당이 안되는데. 아.
이거 그 작년말에 트리꾸미기라고 인스타에서 유행했던건데. 이거 쓴사람 찾았어......
내 핸드폰에 스스로 OO오빠라고 저장할만큼 약간 오빠라는 호칭에 집착을 보이길래 응 내가 이름 석자로 바꿔둠. 만나면 오빠라고 부르겠지 오빠가 맞으니까 ㅋㅋㅋㅋ 그냥 OO씨 라고 해야하는부분인건가.
뭔가 불러달라고하니까 부르기 싫어졌어. MBTI, 콩비티아이?
참 요즘 이런생각을 자주하게되는데. 상담쪽에서 일을하지만 여전히 MBTI 과몰입은 재밌단말이지.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재밌엌ㅎ 콩비티아이라고 유사품이 나와서 해봤는데 음..요즘의 나에겐 잘 어울리는거 같은걸. 나는 ISTJ랑 INTJ 왔다갔다하는 편인데 요즘은 S보다는 N쪽인듯.
멍청한거 겁나싫어 진짜.. 약간 빡대가리 싫어하는편.
일머리없고, 눈치없고, 지가잘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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