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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evertonvila, 출처 Unsplash 관계를 정리할 때 미련 없이 칼 같이 끊어내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이런 사람들은 매정하고 차가운 사람이 아니다.

그 관계를 절대로 한 번에 정리한 것이 아니라 계속 참고 참다가 자신을 위해서 내린 결단이다. 나를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에게서 벗어나는 것도 어떻게 보면 큰 용기가 필요하다.

enriqb312, 출처 Unsplash 누군가와 손절을 한다는 것이 어디 쉬울 리가 있나. 따라서 이들은 매정하고 차가운 사람이 아니고 자신을 지킬 힘을 가진 사람이다.

이들은 자신만의 기준선이 확고하다. 상대가 실수하면 삼진아웃처럼 몇 번의 기회를 주지만 잦은 실수는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그 선을 넘어버리면 가차 없이 끊어낸다. 내가 부적절한 일을 당했을 때, 내게 부당한 것을 느꼈을 때.

그것을 바로 잡을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다. womanizer, 출처 Unsplash 떠난 인연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

"원래 좋은 사람 곁엔 좋은 사람이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