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는 날에는 가마솥 곰국이랑 수육이 필수!! 올해는 밭에 배추를 심지 않아서 지인들 밭에서 키운 배추를 싸와서 며칠전부터 다듬고 씻어서 소금에 절여놓았다.
참부지런한 울언니! 소금양이 작아서인지 저녁이 늦도록 숨이죽지 않아 새벽에 일어나 배추를 씻어 물기를 빼놓았네.
아아쿠야! 텃밭에서 키운 대파는 튼실하게 잘도 자랐다.
무우는 대부분 작은데 그중에도 대빵큰늠이 있네. 같은곳에서 자랐는데 크기 차이가 엄청난다.
배추속에 넣을 양념에 넣을 야채준비 무우는 채를 썬다. 채칼로 하니 금방이다.
채칼담당 울아들~ 처음하는것치곤 제법 잘한다. 남은 무우는 깍뚝썰기로 크게 한통, 쪽파와 대파는 적당한 길이로 썰기 청각은 불려놓기,마늘준비 온갖 야채와 북어.멸치등을 넣어 양념할 육수는 냄비에서 보글보글 끓는중!
점점 쫄여지며 맛있어지고 있는 육수! 육수가 완성되면 식혔다가 양념장을 만든다.
작년보다 배추가 작아서 양념장도 양을 줄여서 잘 저어준다. 고추가루 1근 17,000원 양념장이 완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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