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초에 쏠비치 진도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쏠비치가 인기가 많더라고요.
양양이랑 여수에도 있는데 저희는 진도에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쏠비치는 대명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호텔보다는 리조트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리조트라고 하기에는 즐길만한 것이 그리 많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우선 저희는 2박 3일을 지내다가 왔는데요.
숙박권은 처제 회사에서 당첨되어서 무료였고요. 기타 식대와 시설 이용료만 내고 놀다 왔습니다.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즐길 거리나 시설보다는 오션뷰와 야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부분에서는 이게 이 돈값을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계속 들더군요.
저녁이 되면 이렇게 리조트 전체적으로 조명이 점등되면서 상당히 예쁘긴 했습니다. 야경을 배경으로 인생 샷 하나 건지기는 좋을 것 같더라고요.
이 사진은 제가 머무른 숙소 테라스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밤새 이런 분위기가 유지됩니다.
식사 장소로는 쉐프스 키친이라는 조식, 석식 뷔페와 고기를 주로 판매하는 한식당,...
원문 링크 : 쏠비치 진도 숙박 후기(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