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2행시 상..상당히 추..추..춥다 안녕하세요 오랜만... 지각했네요...
아시다시피 힘든 일이 있었어요 우리 가족과 14년을 동고동락했던 바미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직도 바미 발소리가 들리는 것 같고 집에 돌아올 때마다 날 반겨주는 바미가 없는 게 이상하고 적응이 안 돼요 평소 덤덤했던 가족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힘들었어요 그래도 따뜻한 위로 덕분에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어요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 고마워요(진심으로요) 잘 가 바미 안녕 사랑해 내강아지!!!! 11월의 시작은 승아 언니와 연남동 빵지순례+서뮤페 관람 카우룽카우룽 크로마키 미 있는 가을 하늘 마음만 같아서는 후와후와+투떰즈업 둘 다 가고 싶었는데 후와후와:휴무 투떰즈업:웨이팅마감 이라는 슬픈 일이 있었네요...
그래서 아쉬운 대로 어글리 베이커리에서 초코 녹차 매머드 빵, 얼그레이크림빵, 단호박크림치즈사워도우를 사 왔는데요 셋 다 너무너무 마힛어서 큰 감동 받음 어글리베이커리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원문 링크 : 25年11月상추 2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