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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어떻게 살 것인가?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1934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난 이어령 선생님은 소설가, 문학평론가, 언론인, 교육자, 정치인이었으며 서울올림픽 개회식과 폐회식을 주관하고 초대 문화부장관을 지내신 분 입니다. 2022년 2월 26일 암으로 투병 끝에 별세하셨으며 이 책은 돌아가시기 전에 라스트 인터뷰 형식으로 김지수 기자님이 그와의 대화를 문답식으로 저술한 책입니다. 이어령 선생님은 죽음은 어둠이 아닌 환한 대낮에 갑자기 우리 곁에 다가올 수도 있는, 죽음이 삶의 한 가운데에 있음을 가르치고자 하셨습니다.

죽음을 앞두고 있음에도 오히려 밝게 빛나는 그의 모습에서 삶이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고자 하는 듯 했습니다. 만약 인생의 철학과 지혜를 배우고자 한다면 이 책이 그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어령 선생님의 책을 보고 있노라면 철학자 니체가 떠올랐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의 삶과 그것을 만들어 가는 나 자신의 힘이란 것이지요.

젊은 시절에는 몰랐으나 나이가 들수록 인생의 철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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