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에서 직장인이라고 명시 했지만, 공무원임을 눈치채신 분들도 계실 것이라 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늘 욕얻어먹고 있는 공무원 중 한명 입니다.) 직장의 업무 이야기는 누설하면 되지 않으므로 일상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오늘도 출장이 있어서 오송역에서 점심을 간단히 먹고 KTX를 이용합니다. 오송역 2층 라운지에는 제법 큰 식당이 들어 있어서 예전처럼 점심식사 문제로 고민할 필요는 없어졌습니다.
제 친구들도 저를 보면 대번에 공무원이라 안다는데, 제가 봐도 공무원들은 티가 납니다. 문득 혼자서 점심을 먹다가 생각나서 글을 써봅니다.
라떼는 말이야! 요즘은 젋은 직원들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말 중 하나이죠.
제가 처음 공직생활을 할 때에는 이런 이야기 수도 없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선배 공무원들의 고충을 나몰라라 하는건 아닙니다.
그때 당시에는 다 그랬었고, 저 때만 하더라도 “일과 가정 중 무엇이 더 중요하냐?”라고 묻는다면 “일이 더 중요합니다.”
라고 해야 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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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40대 중년 사무관의 하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