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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관 3칙, 구지수지, 두 가지의 반복 사이에서

 무문관 3칙, 구지수지, 두 가지의 반복 사이에서

출처 : PIXABAY 구지 화상은 무엇인가 질문을 받으면 언제나 단지 손가락 하나를 세울 뿐이었다. 뒤에 동자 한 명이 절에 남아 있게 되었다.

외부 손님이 “화상께서는 어떤 불법을 이야기하고 계시나요?”라고 묻자, 동자도 구지 화상을 본 떠 손가락을 세웠다.

구지 화상이 이런 사실을 듣고, 동자를 불러 칼로 그의 손가락을 잘랐다. 동자는 고통으로 울부짖으며 방 밖으로 나가고 있는데, 구지 화상은 동자를 다시 불렀다.

동자가 고개를 돌리자, 바로 그 순간 구지 화상은 손가락을 세웠다. 동자는 갑자기 꺠달았다.

구지 화상이 세상을 떠나면서 여러 제자들에게 말했다. “나는 천룡 스님에게서 ‘한 손가락 선’을 얻어 평생 동안 다함이 없이 사용했구나!

“ 말을 마치자 그는 입적했다. 당신은 누구의 걸음을 걷고 있나요?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뗼 수 있는가, 강신주 무문관에 나오는 스님들은 때론 폭력적이기도, 무자비해 보이기도 합니다. 구지 화상은 왜 동자의 손가락을 잘라 버렸을까요?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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